미싱타는 여자들
- Sewing Sisters
- 2020
- 다큐멘터리
- 108분
2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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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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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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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평화시장에는
가난해서 혹은 여자라서 공부 대신 미싱을 타며
‘시다’ 또는 ‘공순이’로 불린 소녀들이 있었다
저마다 가슴에 부푼 꿈을 품고 향했던 노동교실
그곳에서 소녀들은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노래를 하고, 희망을 키웠다
다른 시대를 살았던 청춘이
오늘의 청춘에게 보내온 편지
스태프
감독 |
이혁래, 김정영 |
각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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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김정영, 이혁래 |
프로듀서 |
김정영 |
촬영 |
송현준, 김치성, 유종미 |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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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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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이혁래 |
동시녹음 |
김창훈 |
음악 |
박성도 |